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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9 20:21
위령미사가 위령의 날 있었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79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위령의 날인 11월 2일 화요일에 버큼힐 천주교회 카슬부룩 공원묘지에서 저희 성당에 등록된 교우분 조상님들을 위한 미사가 11시에 있었습니다.

11월2일 위령미사에 나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병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날마다 한 번씩 연령들에게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全大赦)를 받을 수 있다.
조상님들을 위해 미사드리고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과 천상의 행복 (산상수훈) 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위령미사에 오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도진(요왕), 김아가다, 정욱진(토마스)사제, 정해용(요셉), 정해성(토마스아퀴나스)사제, 송문학,
유영이(마리아), 송영호, 김경자, 정형진(레오), 이용순(카타리나)
이능현(베드로), 김비아, 이치현(방지거), 이덕용(니고나오), 이청림(펠릭스) 부제, 이훈(안드레아), 문상준, 김간난, 조일훈 (어거스틴)
최봉찬(토마스), 최종호(요셉), 김정필(안나), 박태붕, 조복선
김기준, 김명회, 김마리아
성환국. 박순자(마리아), 윤창용, 정정순(안나), 성인기(이냐시오),
이산옥, 원묘희, 양근직(요셉), 양희철, 임석녀.
안완희, 조현숙, 박수종, 육순분
김윤권, 김상녀, 이삼녀, 김안나
김윤배, 손임분, 김종택
정형식(요셉)
김태완
권오덕, 권오식, 권칠안, 김복성, 김간난, 장기준
허진태, 김간난(말따), 김기완(베드로)
고승제(야고버), 김범례(아가다), 고일남(안드레아), 강인성
장유덕, 노정근, 김달례, 장권회

우리 조상님들의 영혼이 천주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부모님이 돌아가신 기일이 되면 마치 제사를 지내듯이 자녀들을 모두 불러놓고 함께 연도하고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돌아가신 분들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천국에 들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노후를 위한 보험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 하느님의 자비를 얻기 위한 대책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할 곳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의 삶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고 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고 불투명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로 우리의 죽음입니다.

 


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고,


불원간 누구에게나 반드시 닥칠 것입니다.

 



가치롭고 참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네 생활은 죽음의 삶으로 옮아가야 합니다.

 


미리 미리 죽음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 뜻에 죽고 내 의지에 죽는 것입니다.

 


매사에 나 자신을 찾지 않고 나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움켜진 손을 서서히 펴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마음을 씻고 영혼을 씻는 것입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로 죄의 깊은 구렁에서 헤어나는 것입니다.

 


등잔과 기름을 준비한 열 동녀처럼


늘 진실한 사랑으로, 사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

 

 

 하느님의 눈에 소중하며,

 

"그들은 빛을 내고 짚단이 탈 때 튀기는 불꽃처럼퍼져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우리의 죽음을 깊이 음미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또한 연옥영혼들과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죽음을 잘 준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평화의 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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