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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4 11:23
하느님 사랑의 축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80  
그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 곳 없어
길가에 피어나는 가장 작은 꽃에도
생명주시고 화려한 옷을 입혀 주시어 자라게 하십니다.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 잠시 멈추어
하느님 주신 사랑의 생명들에 기쁨을 느끼며
그 마음에도 하느님 사랑의 꽃이 피어 찬미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
가장 미소한 일에도 사랑을 담아 올리며
저희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으로 드립니다.

모든 이들 잠든 사이 찬 이슬 맞으며
보이지도 않는 듯한 사람들 손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작은 일들
매일 새롭게 피어나는 하느님 사랑의 꽃입니다.

저희가 그 마음들, 그 손길들에
그들의 발걸음들에
하느님 사랑의 축복을 빌어 주게 하소서!

세상에서 가장 미천하게 여겨지는 일
남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일
남들에게서 업신여겨지는 모든 일들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 하늘에 올리는 가장 큰 보화입니다. 

하느님 사랑의 눈길
저희들이 하는 모든 일 살피시고
그 마음들 모두 보고 계시오니

가장 작은 일, 가장 미천한 일에도
하느님께 드리는 충실한 사랑만이
하느님께서 보아주시고 흐뭇하여 기뻐하십니다.

하오니 저희의 주님!
저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남의 인정들에서 큰 것만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가장 작은 사람되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큰 사랑으로 이끄소서! 아멘


희망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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