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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1 23:03
청소하는 어머니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40  
들기도 힘든 두 상자를 들고 오시는 성모회 어머니들!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바꾸고 청소하시고,
걸레까지 빨아서 바닥까지 깨끗히 정리하시고 소리도 없이 가시는 뒷 모습에 눈물이 글썽인다.
더러운 걸레까지 몽땅 가져가시더니 빨아서 가져오신다 하신다.
공간이 없어서 일까?
락스가 없어서 일까?
세숫대야를 놓을 자리가 없어서 일까?

오시는 날이면 바닥까지 반짝 반짝...
냉장고도 숨 통을 냈다며 반짝 반짝....

검정콩가루와 우유를 믹서기에 넣어서 아침마다 마셔야 된다.
신부님이 건강하셔야지 우리 교우들이 건강하지요~ 하시면서 믹서기 까지 가져오셨다.
정말이지 이제 세들어 사는 조그만한 사제관에는 없는게 없다...

예수님께서 공간이 아주 좁은 사제관을 주신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혹시 마음이 변할까봐...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도 못되는 작은 사제관을 주셨다.

이제 당신의 말씀을 알겠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요 내 형제냐"
근데 주님!
이 웬수를 언제 다 갚으오리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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