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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4 10:51
일본국민의 반한시위를 보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84  
흔히들 극동지방의 문화권을 중국 문화권이라고 말합니다.
옛날 유교문화와 불교문화가 대부분 중국에서 유래되어 왔고
대부분의 문화들이 중국을 본받았기 때문입니다.
동양문화는 주로 공맹과 석가의 사상이  바탕이 되어 형성된 문화이기 때문에
인간의 참된 인격과 품성을 많이 강조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교육하고 있는 것이
특색인 것입니다.
현세엔 이 지역에도 시대의 조류에 따라 옛날 고상하던 문화는 점차 퇴색하여지고 새로운 문화, 즉 편의주의와 자신들의 욕구에 의한 이기주의가 개인이나 국가마다 팽배해져 있는 것을 볼 때 한심스러운 점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고 저는 분함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이 동물들과 구별되는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모든 사물을 생각하여 시비를 가릴 줄 알기 때문인 것입니다.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이 다른 동물들과 틀리는 인간의 훌륭한 점인 것입니다.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인격체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정자가 바른 식견을 가지고 국민들을 이끌어야지 그릇된 사고를 하도록 유도한다면 이것은 무지한 정치가라 아니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가 아무리 돈이 많고 위세가 강하다 하여도 그 국민의 양심이 올바르지 못 하다면 미개한 나라보다 나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웃 나라를 36년간이나 지배하여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고 서러움을 주었으면 마땅히 현세에 와서는 전 국민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사과를 하고 그 보답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양심이 있는 사람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 격으로 남의 영토를 자기들 것이라고 억지를 씁니다.  독도가 어찌 자기들 땅입니까? 근세에 우리 국세가 약할 때(1905년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할 때)강제로 점거한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벌써 1693년 왜인이 자주 독도 부근에 와서 어물을 훔치자, 안용복이란 어부가 용감하게 일본 본토에 가서 담판을 하여 다시는 조선의 어역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국서를 가지고 대마도를 경유하여 귀국한 사실이 엄연한데 지금 와서 억지를 쓰는 것은 언어도단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 선조들의 억압에 의해서 일본에 잔류하게 된 불쌍한 사람들을 지금에 와서 자기 나라를 떠나라니 도저히 상식으로서는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우리 동족이 왜 일본에서 차별을 받으며 삶을 영위하고 있겠습니까?
그 사람들 대부분은 일본인들이 탄광으로 강제노동을 시키기 위해 징발하여 끌고 간 사람들의 후손들입니다.
몇 십 년의 터전을 이룩하고 살다보니 고국으로 갈 수 없어서 여기에 거주하게 된 것입니다. 한 민족에 어울려 살지 못한 것은 그들의 편안함에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자기 나라를 떠나라라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립니까?

우리나라가 왜 남북으로 분단되었습니까?
이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탈했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원인제공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6.25 전쟁으로 인하여 어느 나라가 이득을 취했습니까?
한 민족이 서로 싸움을 하는데 옆에서 불구경하듯 하며 돈을 번 것입니다.
그렇게 돈을 벌어 나라가 다시 일어났으면  한일국교정상화 때 적절한 보상을 해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값에도 미치지 않는 배상금 3억 불이란 어처구니없는 돈으로 입막음한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시 우리나라의 금을 위시한 지하자원들을 염치없이 훔쳐간 값어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 양곡들을 탈취하여 백성들을 굶겨 죽인 그 생명의 보상은 얼마입니까?
36년이란 긴 세월동안 우리 산하의 고혈을 짠 그 값어치가 고작 그것뿐이라니 정치에 무뢰한인 저도 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는 이웃 나라라 해서 굶주리고 허덕이면 터전을 주면서까지 호의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는 이웃국가로서 자기들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양심이란 찾아볼 수가 없는 정치인들과 일부 국민들을 생각하면 불쌍하고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013.4.2  김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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